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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구글 SEO

구글 SEO 글쓰기 필수 요소 총정리 2023

by 코듀킹 2023. 9. 15.

본 가이드는 구글 SEO에 최적화된 글쓰기를 통해 첫 페이지에 검색 노출이 되는 방법을 알고자 하는 블로거와 콘텐츠 마케터들에게 좋은 가이드입니다.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번역하면 검색엔진최적화입니다. 유료광고의 경우엔 클릭 한 번 당 100원 ~ 10만원까지도 지불이 되는 반면, SEO를 고려한 글쓰기를 통해서 콘텐츠를 구글 첫 페이지에 노출시키면 무료로 광고를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블로거와 콘텐츠 마케터분들에겐 SEO 공부가 필수이죠.

 

 

블로그 주제 또는 내가 속한 산업에 따라서 네이버 SEO가 중요할 수도 있고, 구글 SEO가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네이버와 구글의 SEO는 다른 점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구글에서의 검색노출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구글 SEO를 따로 공부해야하죠. 이러한 분들을 위해 구글 SEO 글쓰기 필수 요소 24가지에 대해 거의 모든 내용을 압축요약 했습니다. 

 

SEO 요소에서의 중요도는 Search Engine Land's의 SEO Periodic table을 참고해서 설정했습니다.

 

 

     목차

 

구글-SEO-글쓰기-필수요소-총정리-블로그-썸네일

 


온페이지 SEO

온페이지 SEO란, 웹 사이트 내에서 제어할 수 있는 SEO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콘텐츠, 제목, 이미지 등이 있죠. 반대로 오프페이지 SEO는 웹페이지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SEO입니다. 그럼 지금 당장 내 웹사이트에 적용할 수 있는 온페이지 SEO 중요요소들 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콘텐츠 SEO

1. 퀄리티 (Quality, Qu)

중요도 :

콘텐츠 퀄리티를 평가하는 대표적인 개념은 E-E-A-T(경험, 전문성, 권위, 신뢰성)입니다. 여기서 신뢰성이 가장 중요합니다. YMYL(Yor Money Your Life)에 해당하는 돈, 건강, 행복, 보안 등에 관련된 페이지는 EEAT를 특히 매우 중요하게 평가 합니다. E-E-A-T를 높이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저자 소개 페이지 작성, 저자의 SNS링크 제공, 고품질 콘텐츠(이미지,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요소를 활용) 작성, 주기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웹사이트 정보 공개(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방침 등), 마이 비즈니스 등록, 내 브랜드명 검색량 늘리기, 나에 대한 좋은 평가가 담긴 다른 사람들의 글 늘리기, 콘텐츠에 작성자가 누구인지 소개하기 등이 있습니다. 콘텐츠 품질과 E-E-A-T에 관한 자세한 부분은 구글 문서를 확인해보세요.

 

온페이지 SEO에서 글 퀄리티를 나타내는 정량적 지표로는 대표적으로 체류시간이 있습니다.(오프페이지 SEO에서는 백링크가 있습니다.) 

 

체류시간

체류시간은 온페이지 SEO에서 콘텐츠의 퀄리티를 증명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입니다. 백링크의 조사 결과에 의하면, 체류시간이 평균 이상 인 웹사이트는 구글에서 더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첫 페이지에 노출되는 사이트의 체류시간은 평균 2분 30초라고 밝혀졌습니다. 구글과 네이버의 체류시간 계산 방식은 다르니 참고해주세요.(구글 체류시간이 보통 2배 가량 더 짧습니다.)

 

2. 키워드 리서치 (Research, Rs)

중요도 : ★☆

키워드 리서치를 통해 독자가 어떤 정보를 원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떤 키워드를 콘텐츠에 포함시킬지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키워드 리서치 사이트

  • 구글 키워드 플래너 : 구글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키워드 리서치 도구입니다. 광고를 집행하고 있어야 확실한 트래픽을 알 수 있습니다.
  • 키워드 툴 : 연관 키워드를 여러 개 조회해 볼 수 있고, 키워드의 트렌드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5위 키워드부터는 유료로 볼 수 있습니다.
  • Ubersuggest : 확실한 트래픽 수치를 알 수 있으며, 플러그인 설치도 가능합니다. 단 몇몇 기능은 유료입니다.

 

3. Answers, An

중요도 : ★☆

콘텐츠에 사용자가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명확하게 답변이 돼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답변이 충분히 잘 되어있다면, 페이지가 추천 스니펫으로 표시되거나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음성 검색 결과로 반환될 수 있습니다. 즉, SERP에서 답변으로 전환활 수 있는 콘텐츠가 발행됩니다.

 

SERP(Search Engin Results Pages)란?

SERP는 사용자 검색어에 대한 구글의 응답을 의미합니다. 즉, 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표시해 주는 모든 페이지입니다. 종류는 일반적인 검색 결과, 유료 광고, 추천 스니펫 등이 있으며 주의 깊게 봐야 할 하는 건 추천 스니펫입니다. 각 종류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백링크의  SERP란 무엇입니까?를 참고해 보세요.

 

SERP 조회 사이트

  • SEMRUSH : 무료로 SERP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Ahrefs : 유료이지만, 상세한 SEPR 관련 데이터를 볼 수 있습니다

 

추천 스니펫이란?

사용자의 검색어에 대한 간략한 답변으로, 검색결과 상단에 답변 상자 형태로 표시됩니다. Ahrefs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SEPR의 약 12%에 추천 스니펫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추천 스니펫의 일반적인 유형은 FAQ, 번호가 매겨진 목록(ex. 랭킹, 작업 순서, 조리법 등), 글 머리 기호 목록, 테이블(날짜, 가격 등), 동영상이 있습니다. 검색 결과 최상단에 위 이미지와 같이 표시됩니다. 이게 강력한 이유는 검색 결과 상위 10위 안에 드는 페이지가 추천 스니펫의 조건을 맞추면 곧바로 최상단에 표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추천 스니펫이 최상단에 위치하는 경우는 30.9%입니다. 즉, 항상 최상단에 표시되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 5위 안에 표시됩니다.) 참고로 추천 스니펫은 대부분 롱테일 키워드에서 나타납니다. 추천 스니펫이 가장 많은 키워드는 레시피, best입니다.

 

스니펫이 존재하는 키워드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스니펫만 보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키워드는 클릭률이 현저히 낮습니다. 검색 당 클릭수(CPS) 수가 높은 키워드를 타겟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스니펫 TIP

  • FAQ 형식은 제목에 해당하는 내용을 직접 설명하는 단락을 약 160자 이하로 작성해야 하고, 스키마 마크업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번호가 매겨진 목록, 글 머리 기호 목록, 테이블 형식은 H1~H6 태그 등을 활용해서 형식을 맞추고 구조화시켜야 합니다.
    청중의 언어를 사용하면, 음성 검색 답변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 역피라미드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 역피라미드 방법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가장 먼저 제공하고, 마지막에 추가적으로 알면 좋은 것들을 제공하는 것을 뜻한다.

 

4. 콘텐츠 길이 (Depth, Dt)

중요도 : ★☆

구글이 권장하는 최소 단어 수는 300 단어입니다. 900 단어 이상 넘어가면 남어갈수록 구글 더 선호하는 글이 됩니다. 백링크의 한 연구에 따르면 구글의 평균 첫 페이지 결과 길이는 약 1,447개의 단어였다고 합니다. 중요한 건 주제 꼭 필요한 단어와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요 없는 단어가 빠졌다는 전제로 긴 글을 써야 합니다. 

 

한 문단의 길이는 150 단어를 최대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2 문장 이상을 권장합니다. 한 문단의 기준은 크롤러가 p태그 안에 있는 단어 수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5. 멀티미디어 (Multimedia, Mm)

중요도 :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등의 멀티미디어 요소는 콘텐츠의 품질을 올려줍니다. 단, 다른 웹사이트에도 존재하는 유사한 멀티미디어라면 콘텐츠 품질 측면에서 좋은 점수를 얻기는 힘들 수 있습니다.

 

6. 키워드 단어 (Keywords, Kw)

중요도 : 

특정 단어가 문서에 얼마나 자주 등장 하는지 체크해봐야 합니다. 구글 리서치에 따르면, TIF-DF라는 기술을 이용해 특정 단어가 등장하는 빈도에 따라 그 콘텐츠가 어떤 주제에 관한 글인지 점수를 주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제목 사용 된 메인 키워드를 어느 정도는 본문에 자연스럽게 반복을 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키워드가 들어간 메인 키워드가 첫 문단과 마지막 문단에도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처음 100-150 단어에는 반드시 메인 키워드를 한 번 사용해야 합니다. 구글은 페이지 초기에 나타나는 용어에 더 많은 점수를 주기 때문입니다. 또한, 키워드가 가지고 있는 내용을 충분히 설명할 만큼 길게 쓰면, 생각지도 못한 서브 키워드들이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인위적으로 부자연스럽게 키워드를 억지로 넣으면 안 됩니다. 많게 쓰든 적게 쓰든 맥락에 맞게 써야 합니다. 

 

LSI 키워드(Latent Smantic Indexing)

LSI 키워드는 쉽게 말해서 연관키워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구글 알고리즘은 해당 콘텐츠가 메인 키워드와 관련성이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메인 키워드뿐만 아니라 자주 함께 나타나는 단어의 빈도까지 찾아낸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메인 키워드가 '조깅'이면 '신발', '다이어트'와 같은 단어들을 찾아냅니다. 또한, 메인 키워드와 함께 1-2 단어가 더 조합된 롱테일 키워드를 찾기 위해서 LSI 키워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 플래너, 연관 키워드, 검색 결과 페이지의 가장 하단에 뜨는 관련 키워드 등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자동으로 관련 키워드를 여러 개 생성해 주는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7. 신선도 (Freshness, Fr)

중요도 : 

구글은 수정을 오히려 좋아합니다. 콘텐츠 업데이트를 주기적으로 하면 신선도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기존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업데이트하여 순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특히 시간에 민감한 키워드의 경우 최근 발행됐거나 업데이트된 글이 신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이러한 키워드(ex. 벚꽃 축제)를 검색해 보면, 최근 발행했거나 수정된 날짜가 제목 바로 아래 뜨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목의 메인 키워드에 해당하는 내용이 또 생겼다면, 내용을 추가시켜서 글쓰기를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해당 콘텐츠의 업데이트 규모가 크고, 자주 업데이트 할수록 신선도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아키텍처 SEO

8. 크롤링 (Crawl, Cr)

중요도 : 

구조 관점에서 크롤링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크롤링이란, 컴퓨터 코드로 이루어진 검색엔진 로봇이 웹사이트 내에서의 정보들을 자동으로 수집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F12를 누르면 오른쪽 창에 뜨는 HTML 문서를 통해서 크롤링해가기 때문에 텍스트 위주로 수집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XML sitemap, 색인(index)

구글담당자는 사이트맵은 SEO에서 2번째로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습니다.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어야 검색엔진 로봇이 크롤링을 통해 우리의 콘텐츠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구글 서치콘솔, 네이버 웹마스터 도구에서 site맵 등록을 통해서 사이트를 .xml 형태로 등록해 줄 수 있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콘텐츠를 발행하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색인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만약 색인이 적용되지 않았을 때는 구글 서치콘솔에서 직접 등록이 가능합니다.

 

Robots.txt

검색엔진 로봇이 웹사이트 접근을 방지하기 위한 규약입니다. 예를 들어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겨있는 관리 페이지는 당연히 크롤링이 되어선 안됩니다. 도메인주소/robots.txt를 검색하면 내 웹사이트의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ogle에서 robots.txt 사양을 해석하는 방법을 참고해도 좋고, 간단하게 해석을 하고 싶다면, User-agent, Allow, Disallow의 의미만 알면 됩니다.

  • User-agent : * 은 모든 사용자를 의미합니다. 구글은 Googlebot, 네이버는 Yeti, 구글 이미지는 Googlebot-image, 빙은 bingbot, 야후는 Slurp, 다음은 Daumoa입니다.
  • Allow : 설정된 User-agent를 기준으로, 해당 디렉터리들을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 라고 설정되어 있다면 모든 디렉터리를 허용한다는 의미입니다
  • Disallow: 마찬가지로 설정된 User-agent를 기준으로, 해당 디렉터리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9. 모바일 친화성 (Mobile first, Mo)

중요도 : 

모바일 사용자가 얼마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자가 많아지면서, 모바일 친화성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친화성 테스트 사이트에서 URL을 입력하면, 나의 웹페이지는 모바일에 얼마나 최적화되어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 구조 (Structure, St)

중요도 : 

콘텐츠들이 얼마나 서로 상호작용을 하면서 만들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구조적으로는 Top level -> Category level -> product level 별로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Breadcrumb(헨젤과 그레텔에서 따온 용어로, 유저가 현재 자신이 웹페이지 내에서 어떤 위치에 있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내비게이션 역할)을 통해 웹사이트에 구조를 유저가 따라갈 수 있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구조에 따라서 페이지뷰, 체류 시간, 이탈률에 영향이 갈 수 있습니다. 구조를 최적화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Internal linking(내부 링킹)을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내 콘텐츠 내에서 관련된 다른 페이지들을 링킹을 함으로써 웹페이지를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시키는 것이죠. 카테고리를 활용해서 비슷한 주제끼리도 묶어주고, 블로그 전체가 결국 '한 가지 주제'로 연결되어 있는 형태가 좋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웹페이지가 Silo Structure 형태로 되어있으면 좋지만, Ahrefs에서는 현실적으로 이 구조가 말이 안 된다고 하면서 더 좋은 구조를 추천해 줍니다. 가장 좋은 구조는 문맥상 연결되는 게 적절한 페이지끼리 서로 연결시키는 피라미드 구조이죠. 

 

Ahrefs에서-소개하는-silo-sturcture-in-seopyramid-structure-in-seo

 

위 이미지에서 피라미드 구조의 장점은 Sofas와 Chairs도 문맥상 관련 있는 콘텐츠면 서로 내부링킹을 통해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TIP

한 콘텐츠에 최소 3개 이상의 내부링크를 거는 것이 좋습니다. 내부 링크 수가 많으면, 해당 페이지의 중요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많을수록 좋습니다. 위키피디아의 글을 보면, 엄청 많은 단어에 링크가 걸려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참고해 보세요. 또한, 페이지 안에서 연결된 목차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구글이 페이지 콘텐츠를 더 잘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사이트 링크가 걸리 수도 있습니다.

 

내부링킹과 반대로 내 콘텐츠 내에서도 외부 링크를 거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아웃바운드 링크라고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 공식 문서에 의하면, 출처를 인용하는 등 외부 링크를 사용하면 신뢰성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나와있습니다. 아웃바운드 링크가 있는 콘텐츠가 상위노출에 더 유리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PowerMapper에서 나의 웹사이트 Structure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관련 성이 없는 콘텐츠인데, 억지로 내부링크를 걸어서는 안 됩니다. 글이 많이 쌓이면, 그때 수정해서 내부링크를 걸도록 해야 합니다. 반드시 텍스트에 링크를 거는 식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때, 링크를 거는 텍스트는 반드시 내용과 관련 있는 텍스트여야 하고, 지나치게 긴 텍스트에 사용해선 안됩니다. 또한, 링크 앞뒤에 있는 단어도 중요합니다. 이를 앵커 텍스트 배치라고 합니다. 구글 검색 센터 문서에서 올바른 예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웃바운드 링크는 관련성이 없거나 품질이 좋지 않은 사이트를 링크하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메인이 서로 연결되어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blog.example.com과 gallery.example로 메인 도메인 하위 페이지가 Subdomain 형태로 연결되어이 있는 것보다는 example.com/blog와 example.com/gallery로 Subfolder 형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유리하죠. Subdomain방식은 각각의 도메인 점수가 따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11. Parity

중요도 : 

모바일과 데스크톱이 동등한 경험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모바일용 사이트와 데스크톱용 사이트가 분리되어 있는 경우 콘텐츠와 환경이 동등해야 합니다. 링크, 탐색, 구조화된 데이터, 콘텐츠, 이미지, UI 등에 대해서 동등성을 가져야 하죠.

 

Parity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콘텐츠입니다. 데스크톱에서는 보이는 콘텐츠가 모바일에서는 안 보인다던가, 서로 콘텐츠 내용이 다르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 URL

중요도 : 

URL 구조가 크롤러와 사용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URL의 마지막 디렉리를 숫자 또는 문자로 설정할 수 있는데, 이때 문자로 설정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문자는 내가 원하는 키워드로 변경해야하고, 이를 SLUG라고 합니다. 이 때 키워드 사이의 공백은 하이픈(-)으로 표시해 주어야 검색엔진이 쉽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ex) coduking.com/구글-seo-글쓰기

 

SLUG는 한국어로 설정해도 됩니다. 한국어로 설정하면, 자동으로 UTF-8로 인코딩 되어 컴퓨터가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콘텐츠를 노출시킬 목적이라면, 제목에서 사용한 한국어 메인 키워드를 SLUG에도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합니다.

 

백링크에 의하면 SLUG의 길이와 상위 노출은 아주 약간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짧고 단순할수록 좋습니다. 특히 1위 URL은 10위 URL보다 평균 9.2자 더 짧다고 합니다. 상위 10위까지 결과의 평균 URL 길이는 66자이고, 첫 페이지 URL의 길이는 대부분 40-100 자라고 밝혀졌습니다.

 

13. 중복 (Duplicate, Dd)

중요도 : 

구조가 중복되어있진 않은지, 동일한 사이트의 동일한 콘텐츠가 있진 않은지를 체크합니다. 쉽게 말해서 똑같은 페이지에 여러 URL로 지정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한 예시는 https와 http로 설정돼있을 수 있는 것이죠. 이럴 때 표준 URL이 무엇인지 지정해주지 않으면, 크롤러가 어떤 페이지가 메인 페이지인지 헷갈려하고, SEO 측면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방법으로는 중복 페이지에 rel="canonical" 태그를 사용해서 중복 콘텐츠임을 표시해 주거나, 사이트맵에서 표준 페이지를 지정해 주거나, 301 리디렉션 기능을 활용해서 중복 페이지 URL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표준페이지로 이동되게끔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4. 스피드 (Speed, sp)

중요도 : 

페이지 스피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이미지 사이즈가 작아야 하고, 링크가 너무 길면 안 되고, 용량이 큰 영상이 있으면 안되고, 페이지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있으면 안 됩니다. 또한, png보다는 jpg가 좋고, 권장하는 이미지 사이즈도 있습니다. 크롤러는 페이지 위에서부터 아래로 쭉 읽기 때문에 페이지 최상단에 gif나 영상이 있으면 느려집니다. 순서조절만으로도 스피드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PageSpeed Insights 사이트에 URL을 입력하면, 웹사이트 페이지 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는 GTmetrix라는 사이트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웹사이트 페이지 속도의 중요 요소에는 LCP와 FID가 있습니다.

 

LCP(사용자 기준에서의 페이지 로딩 속도) 높이는 법

  • 불필요한 스크립트 제거 : 플러그인 최소, 애드센스 광고 최소화, 용량 무거운 사진 줄이기(tonypng 에서 작업 가능), 영상은 하단에 배치
  • 호스팅 서비스 업그레이드
  • 로딩 지연 설정 : 화면을 밑으로 스크롤할 때만 로딩이 되도록 설정
  • 불필요한 요소 제거 : 구글 페이지 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
  • CSS 최소화 : 부피가 큰 CSS를 제거하거나 개선

FID(상호작용 속도) 높이는 법

  • 자바스크립트 절제 : 0.1초 이하가 좋습니다. 0.5초를 넘어가면 안 됩니다.
  • 불필요한 스크립트 제거 : 구글 애널리틱스, 애드센스 등을 해제하면 개선됩니다.

 

15. HTTPs

중요도 : 

s가 붙으면, 사이트 보안이 적용된 사이트입니다. 이를 SSL(보안서버)라고 합니다. http가 아닌 https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HTML SEO

16. 제목 (Titles, Tt)

중요도 : 

제목은 HTML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위에서 살펴보았던, 키워드 리서치와 이어지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Moz에 따르면,  제목 길이는 영문 50-60자, 국문 25-30자가 유리하다고 합니다. 검색의도에 명확하게 맞는 제목을 작성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의도와 맞지 않으면, 체류시간이 줄어들고, 이탈률이 늘어나고, 이는 콘텐츠 퀄리티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SEO에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메인 키워드는 가장 앞에 두는 것이 좋으며, 3 단어 정도 조합된 롱테일 키워드로 작성하면 경쟁도가 낮은 키워드로부터 사용자가 유입되면서 천천히 1 단어 메인 키워드까지 1페이지에 올라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 너무 키워드에 욕심부려서 부자연스러운 문장을 만들면 안 됩니다.

 

TIP : 클릭률 높이는 단어

  • 질문형 제목(14.1% 더 많은 클릭 - 백링크 실험)
  • 감성적 제목(7% 더 많은 클릭)
  • 숫자가 들어간 제목 : 3, 5, 7, 10이 사람들이 편안해하는 숫자
  • 좋은 패턴 : 노하우, 비교, 궁금증과 호기심, 끝말 흐리기, 숫자, 유명인 언급하기, 집단심리 자극

 

17. 스키마 (Schema, Sc)

중요도 : 

스키마는 HTML에 추가하여 검색엔진이 SERP(Search Engine Result Page, 검색결과페이지)에서 페이지를 읽고 표현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태그를 의미합니다. 

 

Google의 구조화된 데이터 마크업 도우미를 통해서 태그를 설정하고 추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내 웹사이트에 설정된 스키마를 확인하고 싶다면, Schema.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8. 헤더 (Headers, Hd)

중요도 : 

헤더는 H태그를 의미합니다. 콘텐츠의 제목은 일반적으로 h1태그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콘텐츠 내에서 제목 1, 제목 2를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제목 1은 보통 h2 태그, 제목 2는 h3 태그... 이런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h태그에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면, 페이지 구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SEO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크롤러는 h1,2,3,4 태그 순서로 글을 읽습니다. 그래서 h태그의 구조가 뒤죽박죽 되어있거나, h태그와 관련 없는 본문 내용이 들어가 있거나, 너무 많은 h태그를 사용한다면 크롤러가 콘텐츠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게 되어 악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

h1태그가 2개 이상이라면, 크롤러가 글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구조가 됩니다. 콘텐츠의 제목만 h1태그로 설정되어있어야 합니다.

 

19. Content Shift, CLS

중요도 : 

CLS는 웹페이지가 시각적으로 얼마나 안정적인지를 나타내는 요소입니다. 사용자가 예상치 못하는 레이아웃 변경이 없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메인 페이를 클릭했더니 갑자기 스크롤이 자동으로 아래로 내려가면서 광고 클릭을 유도할 수 있는 경우가 있죠. 이러한 페이지는 시각적으로 안정적이지 않아서 낮은 CLS 점수가 부여됩니다. CLS는 페이지 스피드 파트에서 이야기했던 LCP, FID와 통합해서 코어 웹 바이탈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구글 코어 웹 바이탈 보고서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어 웹 바이탈의 성능은 구글 서치 콘솔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제가 있을 경우 아래 이미지와 같이 표시해 줍니다.

 

구글-서치콘솔의-코어-웹-바이탈-예시

 

CLS는 0.1 이하면 좋은 수치이며, 0.3을 넘으면 안 됩니다. 0은 변화가 없음을 나타내며, 숫자가 클수록 페이지 레이아웃의 변경이 많음을 나타냅니다.

 

20. 메타 디스크립션(Descriptions, Ds)

중요도 : 

웹페이지가 어떤 내용인지를 공백 포함 약 150글자로 요약하는 태그입니다. 메인 키워드/타겟 키워드를 메타 디스크립션에 사용해야 합니다.

본문을 작성해서 발행하면, 구글이 알아서 가장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 가는데, 티스토리는 보통 가장 처음에 나오는 내용을 기준으로 적용이 됩니다. 즉, 첫 문단을 잘 써야 합니다.

 

구글은 웹 검색 순위에서 메타 태그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메타 디스크립션이 있으면, 스니펫의 텍스트로 사용되기 때문에 평균적으로 클릭률이 6% 상승한다고 합니다.

 

추천 형태

1. <액션 요청> + <키워드 사용> + <고유의 가치전달>
2. <핵심개요> + <키워드 사용> + <고유의 가치전달>

 

주의 사항

메타 디스크립션에는 핵심 키워드가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키워드는 1개만 넣고, 띄어쓰기도 완벽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25자 이하이거나, 160자 이상이 되면 좋지 않습니다.

 

21. 이미지 alt 태그 (Image ALT)

중요도 : 

구글 검색엔진 로봇이 사진을 크롤링할 때, alt 속성에 있는 텍스트도 크롤링합니다. alt 속성은 시각장애인에게 이 사진을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즉, 이 사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설명해줘야 합니다. 설명은 125자 이하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일 이름도 짧지만 충분한 설명이 담긴 이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때, 컴퓨터는 스페이스를 Tab과 똑같이 인식하기 때문에 하이픈 (-)으로 공백을 표현해주어야 합니다.

 

사진에 관련된 Shai Aharony의 실험이 있는데, 스톡 이미지보다 직접 찍은 이미지가 상위노출에 유리하다는 결과를 증명했습니다. 이때, 직접 찍은 사진을 옮길 때는 클라우드 서비스 혹은 USB로 옮겨야 이미지의 메타태그 정보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진이 가장 핵심이 되는 글이면, 페이지 최상단에 넣어야 합니다. 그럼 이미 검색에서 먼저 상위노출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미지와 관련성이 있는 텍스트 근처에 배치해야 합니다.

 

컴퓨터가 이미지를 찾을 수 있게 이미지의 HTML 태그가 img로 시작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지에 관련된 상세한 정보는 Google 이미지 검색엔진 최적화 권장사항을 참조해 보세요.

 


오프페이지 SEO

오프페이지 SEO는 웹사이트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SEO입니다.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백링크'가 있습니다. 백링크는 외부 사이트가 나의 웹페이지를 링크한 것을 의미합니다. 백링크의 품질, 수량 등에 따라 SEO에 영향을 받습니다. 오프페이지 SEO는 최소한 2-3개월 작업을 해야 하는 만큼 제어하기 쉽지 않은 영역이므로 장기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링크 SEO

22. 링크 퀄리티 (Link Quality, Lq)

중요도 : 

링크들에 대한 퀄리티입니다. 링크 개수는 많은데, 질이 좋지 않은 사이트라면(ex. 불법, 도박 등) 오히려 마이너스 점수를 얻게 됩니다. 정량적인 지표로는 DA, DR값이 높은 홈페이지에서 백링크가 걸리는 게 좋습니다. 백링크가 어떤 사이트에서 걸려있고, 몇 개가 걸려있는지는  SEM Rush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당 사이트들의 DA, DR 수치는 ahrefs에서 무료로 간단히 확인가능합니다.

 

23. 앵커 (Anchors, Ac)

중요도 : 

링크를 연결해 주는 텍스트를 의미합니다. 앵커 텍스트 관련해서는 온페이지 SEO 구조 파트에서 설명드렸던 부분입니다. 내부링킹, 외부링킹 모두 링크 자체를 첨부하는 것이 아닌 텍스트에 링크를 연결시켜야 한다고 말씀드렸었죠.

 

오프페이지 SEO에서 의미하는 앵커는 타 사이트에서 나의 웹페이지를 링크하고 있는 텍스트가 긍정적이고, 맥락에 맞는 문구인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문구인지를 판단하는 SEO입니다. 백링크가 질이 좋은 사이트에 걸려있고, 많이 걸려있다고 하더라도 "이 사이트에는 절대 방문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로 걸려있다면 부정적인 영향을 받습니다.

 

24. 링크 수량 (Quantity, Qt)

중요도 : 

나의 웹사이트가 얼마나 많은 백링크를 받고 있는지를 의미합니다. 백링크가 많이 걸린 페이지일수록 유리하며, 한 사이트에서 여러 개를 받는 것보다 여러 사이트에서 여러 단계를 걸쳐서 연결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  

 

1180만 개의 상위노출 블로그 분석 결과, 구글에서 검색 결과로 1위에 노출되어 있는 글들은 2위~10위보다 백링크가 평균 3.8배 많다고 합니다. 물론 백링크가 없는 콘텐츠는 전체 블로그 게시물 중에 94%를 차지하므로 백링크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총 백링크 수가 가장 많은 페이지가 구글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경향 있다는 조사결과가 있을 만큼 백링크 수량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TIP

통계 콘텐츠(숫자, 결과 포함)가 백링크를 많이 받습니다. 

 

 

여기까지 구글 SEO 글쓰기를 위한 필수 요소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요소들이 있지만, 여기까지만 알아도 충분히 검색노출에서 상위 랭크에 도달 할 수 있고, 적용할 부분도 정말 많이 천천히 반복해서 읽어보시고 적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추가되는 내용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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